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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옷을 입는다 왜인지 장미가 좋았다 검은색이 좋다. 레이스가 예쁘다고 생각한다 코르셋은 언제나 조금씩은 가지고 싶지만 난 거지니까 사면 욕을 처먹겠지 분수도 모르고  허튼짓을 한다고 자학이나 열폭을 하지 않고는 견딜수 없을정도야 무기력하고 더러운기분이 든다. 아무말도 하고 싶지 않다 나는 더러우니까 말해봐야 더러운취급을 당하니까 아무말도 하기싫다. 이런내가 부끄럽지만 부끄럽지 않은것 같기도 해 그러니까 건방지게 구는거겠지 아니면 그 건방짐이 나의 마지막남은 자기자신일까

by 아이 | 2009/12/27 15:15 | 트랙백 | 덧글(0)
보통의
평범하게 되기 싫어하는것 같았지만 난 평범하게 되고싶어했던게 있었다. 평범하게 다른사람들처럼 살고 평범하다고 일컬어지는 사람들이 어떻게 나를 보고 어떻게 평가하고 무슨말을 하고 하는건지 항상 조바심을 냈다. 나의 의견따위 말하지 않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말했다 그러면그럴수록 머리가 아파지고 이제는 대체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싶어하고 무엇을 좋아하고 했던건지 잊어버렸다. 분명히 전에는 뭔가 하고 싶은 얘기비슷한게 있었는데 어느것도 하기가 싫어진다. 전에계속했던 열폭이라던가 열심히하자던 글이라던가 아니면 그런 행위라던가 나의 의견을 표출하거나 성향을 드러내거나 하는 어떠한 행위도 하지 않는다. 죽은것이다. 지금 내게 남겨진것은 알수 없는 망상 자학 집착 질투 같은별로 쓸모없는 종류의것 그나마도 멀쩡한 사람인지 아닌지는 아직 만난지 얼마되지 않아 알수 없지만 어떤여자를 미워하기 시작했다 이유는 간단히 그가 나에게는 무의미하게 대하는것 처럼 느껴지고 그 여자에게는 상냥하다는 게 문제였다.  그것도 내 망상탓인지 아닌지 아니 확실히 망상인 편이 맞을지도 모르지 그는 그여자를 만나러 갔다 나를 자기방에 두고서는 나가기 전에는 상냥했지만 일단 그는 나를 혼자 내버려두고 혼자 밥을 먹어도 좋다고 생각했던걸까 그리고 빨래를 해달라고 부탁같은걸 하고 나갔다. 어제 어렴풋이 꿈같은걸 꾼것 같은데 모텔이 나왔다 인물이나 상황은 잘 생각이 안났지만 왠지 그 여자와 약속이 있다는 그가 그여자를 데리고 간것과 같은것이라고 어렴풋이 생각했다. 그때문에 나는 평소보다 심하게 이를 갈았다고 한다 불안한것이다 불안했다 가슴이 너무 답답했고 머리가 지끈거려 아스피린이라던가 그런것을 먹어야겠다고 생각이 들기 직전이 될정도로 머리가 아팠다. 포기할수 없었어. 포기할수 없다 나에게 남겨진것은 별로 없고 그나마도 금방 버려버릴것 같은데 이제는 정말로 세상에 혼자남겨진 기분이 들것 같은데 남은것은 그 뿐이다. 가끔 더럽고 개같은 일이 일어나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런 나의 옆에 있어줬다는것만큼 포기할수 없다 감사할수 없는것은 아직도 남아있는 시건방의 탓 예전의 나는 정말 노예년같았는데 왜 이렇게 시건방져진거지 옆에 있어주는 것으로 안되는건가 그런건가 처음에 너무 지나치게 잘해준 탓이었을까 다정했던 사람이 나에게 더러운 행동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슬펐지만 나는 내 말을 할수 없게 된지 꽤 되었다 내입으로 다른 사람의 말을 하고 또 사전같은 기능을 하는것도 같았다 그는  뭔가 궁금한 단어의 뜻같은것을 물어볼때만 상냥한 말투로 나에게 말을 건냈다 내가 내 감정으로 하는말은 그냥 질투 망상 집착같은것 밖에는 없다. 감정말고 생각따위 내가 전에 아름답다고 생각했던 인간상같은게 있었는데 그런것을 다른 친구와 얘기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다른 사람을 비난해도 나는 깨끗한것처럼 느껴진적이 있었고 나름대로 노력도 했다고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 모든게 다 사실이 아닌것 같고 죽어버린 기억이 되어버렸다 그친구는 연락이 끊긴지가 거의 일년이 다 되어간다. 대략 10달쯤 됬을까 그래 맞아 그와 같이 있게 되었던 그 시점부터 그 친구는 온라인에서도 없어져버렸고 딱한번 문자로 잘지내냐고 물어보았을때도 상당히 시니컬하게 상당히 한가한가봐? 라는 식의 문자를 던지고는 뭐 다른건 괜찮느냐고 하고는 아무소식도 없고 이젠 연락할 용기도 안날정도로 제정신이 아니야 내가 언제는 제정신인 적이있었다 나는 언제나 핑계거리로 제정신이 아니라서 제대로 듣지 못해서 그런식으로 변명거리를 찾곤했다 나는 솔직하지 않았다 언제나 거짓말투성이였다. 일년도 한참전의 나는 사람은 출신을 따지거나 해서는 안된다. 다른 사람들은 더러운 잣대로 그 선을 그어버린다고 말하고는 했었는데 나는 그와 싸울때 그 더러운 잣대를 들이댔고 그가 그냥 고등학교조차도 다니지 않고 중퇴했다는 사실을 알았던 날 부터도 나도 모르게 무식하다라고 치부해버렸다. 근성도없고 비열하고 더럽다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희생같은것은 엄두도 내지 말고 무시해야겠다는 믿음같은것도 생겼다 그날은 그가 정신과상담을 받고 전투식량을 사러간 날이었는데 나는 그가 먹으라는 것을 먹지도 않고 시선을 피하고는 부들부들 떨었다. 그냥 나도 보통 사람들이랑 똑같은거였다. 더러운인간이었다.  
by 아이 | 2009/12/27 15:07 | 트랙백 | 덧글(0)
어쨋든
신조 마유의 작업실이 화제

능력자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음..
솔직히 나도 이사람 만화 사는데 ㅇ<-< 왠지 병신같지만 재밌어()
by 아이 | 2009/11/29 15:04 | 트랙백 | 덧글(2)
혐오
혐오스러운 나의 인생
by 아이 | 2009/11/27 15:53 | 트랙백 | 덧글(0)

by 아이 | 2009/11/12 17:01 | 트랙백 | 덧글(4)
jlpt

3급과 2급은 넘사벽

난 망했다

그냥 3급하고 기운내서 2급나중에 볼껄 돌았나보다

by 아이 | 2009/11/12 16:59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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